1988년 3월 2일에 발매된
쿠도 시즈카의 3번째 싱글이다. B면은 <夜明けに見送られて(새벽에 배웅 받아서)>.
- 쿠도 시즈카 본인이 좋아하는 록 발라드 곡으로 '정말 부르고 싶은 노래를 처음 부를 수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 첫 싱글은 이별 예감을 느끼고 겁에 질린 소녀, 두 번째 싱글은 용서받을 수 없는 사랑에 죄의식을 느끼는 소녀, 그리고 본작은 안아줬으면 좋겠다고 호소하는 대담한 여성의 곡으로 앳된 마음을 벗어던지고 성인 여성이 되어가는 스토리 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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抱いてくれたら いいのに 다이떼꾸레따라 이이노니안아주면 좋겠는데そばに いたいから 소바니 이따이까라곁에 있고 싶으니까胸のふるえを 止めて 무네노 후루에오 또메떼가슴의 떨림을 멈추고愛が わかりかけたら 아이가 와까리까께따라사랑을 알기 시작하면きっと きっと あなたのことしか みえない 끼잇또 끼잇또 아나따노 꼬또시까 미에나이분명히 분명히 당신 밖에 보이지 않아真夜中の 碧い海 마요나까노 아오이 우미한밤 중의 푸른 바다潮風に さらわれる肌 시오까제니 사라와레루 하다바닷바람에 휩쓸리는 살결こんな場所に ふたりが 꼬음나 바쇼니 후따리가이런 장소에 둘이いること誰も 知らないのね 이루꼬또 다레모 시라나이노네있는 걸 아무도 모르는구나あぶなげな つきあいかたが 好きなひと 아부나게나 쯔끼아이가따가 스끼나 히또불안불안한 교제를 좋아하는 사람誘われて いつもそらされて 사소와레떼 이쯔모 소라사레떼유혹하고선 언제나 피하고なぜ なぜ 瞳だけで 悩まされるの 나제 나제 히또미다께데 나야마사레루노어째서 어째서 눈동자로만 괴롭게해抱いてくれたら いいのに 다이떼꾸레따라 이이노니안아주면 좋겠는데夢を みたいから 유메오 미따이까라꿈을 꾸고 싶으니까涙 こぼれるまえに 나미다 꼬보레루 마에니눈물 흘리기 전에愛がわかりかけたら 아이가 와까리까께따라사랑을 알게 된다면もっと もっと ほんとのあなたを 知りたい 모옷또 모옷또 호음또노 아나따오 시리따이조금더 조금더 진정한 당신을 알고 싶어みみもとで ささやいた 미미모또데 사사야이따귓가에 속삭였다わたしから Kissしてもいい? 와따시까라 끼스시떼모 이이?내가 키스해도 괜찮아?ごまかせる 距離だから 고마까세루 꾜리다까라얼버무릴 수 있는 거리니까嘘よ ただ言ってみただけ 우소요 따다 잇떼미따다께거짓말이야. 그냥 해본 말이야もうひとりの自分の声 聴こえてる 모오 히또리노 지부음노 꼬에 끼꼬에떼루또 하나의 내 목소리가 들려嫌われるような しぐさほど 끼라와레루 요오나 시구사호도미움 받을만한 행동일수록なぜ なぜ 熱い思い 伝えられるの 나제 나제 아쯔이 오모이 쯔따에라레루노어째서 어째서 뜨거운 마음이 전해지는거야抱いてくれたら いいのに 다이떼꾸레따라 이이노니안아주면 좋겠는데そばに いたいから 소바니 이따이까라곁에 있고 싶으니까胸のふるえを 止めて 무네노 후루에오 또메떼가슴의 떨림을 멈추고愛が わかりかけたら 아이가 와까리까께따라사랑을 알기 시작하면きっと きっと あなたのことしか みえない 끼잇또 끼잇또 아나따노 꼬또시까 미에나이분명히 분명히 당신 밖에 보이지 않아Love 愛がわかりかけたら Love 아이가 와까리까께따라Love 사랑을 알기 시작하면もっと もっと ほんとのあなたが 知りたい 모옷또 모옷또 호음또노 아나따가 시리따이조금더 조금더 진정한 당신이 알고 싶어출처의 해석 기반으로 재번역/발음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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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에 배웅 받아서 가사 - 펼치기/접기 ]
小さなステーション 찌이사나 스떼이쇼음조그마한 스테이션白いもやに紛れて 시로이 모야니 마기레떼하얀 안개를 틈타서ホームの右端で 호오무노 미기하시데홈의 오른쪽 끝에서君を想ってた 끼미오 오모옷떼따너를 생각하고 있었어時計の針 重なる頃 또께이노 하리 까사나루 꼬로시계 바늘 겹칠 때 쯤列車が来るよ 레엣샤가 꾸루요열차가 올거야あの日の 約束を 아노히노 야꾸소꾸오그 날의 약속을君は覚えてるかい? 끼미와 오보에떼루까이?너는 기억하니?1人にしないでと 히또리니 시나이데또혼자 두지 말라고君が泣いた夜 끼미가 나이따 요루네가 울던 밤生まれた街 裏切るには 우마레따 마찌 우라기루니와태어난 거리를 떠나는 건[1]勇気が いるね 유우끼가 이루네용기가 있구나AH 夜明けに 見送られて AH 요아께니 미오꾸라레떼AH 새벽에 배웅 받아서僕は 1人で 보꾸와 히또리데나는 혼자서AH 陽射しの 置き手紙 AH 히자시노 오끼떼가미AH 햇살이 담긴 작별편지君の空に 残して… 끼미노 소라니 노꼬시떼…너의 하늘에 남기고서…スウェードのトランクに 스웨에도노 도라음꾸니스웨이드 트렁크에2眼レフのカメラと 니가음 레후노 까메라또2안 리플렉스 카메라와フィルム何本か 후미루무 나음보음까필름 몇 개それが全てだよ 소레가 스베떼다요그게 전부야連絡さえ できないまま 레음라꾸사에 데끼나이 마마연락조차 못한 채旅立つけれど 따비다쯔께레도떠나지만AH 夜明けに 見送られて AH 요아께니 미오꾸라레떼AH 새벽에 배웅 받아서背中向けても 세나까 무께떼모등을 돌려도AH いつかは わかるだろう AH 이쯔까와 와까루다로오AH 언젠가는 알게되겠지君を残した 理由(わけ)を… 끼미오 노꼬시따 와께오…너를 남겨둔 이유를…遠い夢の彼方 遠い愛の行方 또오이 유메노 까나따, 또오이 아이노 유꾸에머나먼 꿈의 저편, 머나먼 사랑의 행방AH 夜明けに 見送られて AH 요아께니 미오꾸라레떼AH 새벽에 배웅 받아서僕は 1人で 보꾸와 히또리데나는 혼자서AH 陽射しの 置き手紙 AH 히자시노 오끼떼가미AH 햇살이 담긴 작별편지君の空に 残して… 끼미노 소라니 노꼬시떼…너의 하늘에 남기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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